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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0 20:00

지나친공간-손준혁

조회 수 47 추천 수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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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공간은 이미 지나간시간

지나간세월


새로운 공간은 새로운 시간과

세월



아쉬움과 회환은

물밀듯이  스쳐지나간다


세월의무상함에 

아쉬움만 남기고

  • profile
    korean 2014.12.10 22:49
    세월의 무상함은 나이 들수록 더욱 실감하게 됩니다.
    아~!
    그 옛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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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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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변화-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26 12
64 야자열매-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26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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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계단-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23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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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사랑의미로-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16 36
56 성애-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16 27
55 사랑의향기-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16 26
54 눈보라-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16 41
53 행복열차-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16 22
52 설국-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16 19
» 지나친공간-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10 47
50 그리움때문이란-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10 51
49 아버지의어깨-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10 58
48 어머니손-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10 33
47 겨울하늘에 씌여진 편지 2 진경 2014.12.10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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