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된 빛== 사랑스러운 상대를 보고 있다 대답을 한번 듣고 일어서야겠다 주위에 포장마차가 영롱한 빛을 내며 스치고 버스는 막차임을 알려 주신다 마지막 사랑에 빠졌다 더 이상 이별이 필요없어서 빛을 내며 예뻐졌다
하얀 목련
저기 자일을 타고 암벽을 기어오른다
-
?
한올 한올 피어나는 사념의 기억 뒤에는 그리움이 영글고 있었네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4 |
| 1126 | 내사랑 쇼팽의 피아노 | 결바람78 | 2018.02.11 | 0 |
| 1125 | 젖은 목련의 사연 | 결바람78 | 2018.02.11 | 0 |
| 1124 | 어느 이른봄의 한 낮 | 결바람78 | 2018.02.12 | 0 |
| 1123 | 햇살 | 결바람78 | 2018.02.12 | 0 |
| 1122 | 운명의 스트레스 | 결바람78 | 2018.02.12 | 0 |
| 1121 | 하얀 목련 | 결바람78 | 2018.02.13 | 1 |
| » | 정지된 빛 1 | 뜰안 | 2018.02.13 | 137 |
| 1119 | 저기 자일을 타고 암벽을 기어오른다 | 결바람78 | 2018.02.13 | 1 |
| 1118 | 아쉬운 미소 | 결바람78 | 2018.02.14 | 6 |
| 1117 | 목마른 고통은 | 결바람78 | 2018.02.14 | 1 |
| 1116 | 당신의 피리소리 | 결바람78 | 2018.02.14 | 58 |
| 1115 | 포장마차에 가면 | 결바람78 | 2018.02.14 | 4 |
| 1114 | 새 봄소식 | 결바람78 | 2018.02.14 | 1 |
| 1113 | 우리 잠시 쉬어 가세 | 결바람78 | 2018.02.15 | 1 |
| 1112 | 아득한 갈잎이 있는 봄 풍경 | 결바람78 | 2018.02.17 | 0 |
| 1111 | 그 카페에서 | 결바람78 | 2018.02.17 | 0 |
| 1110 | 그기 밤바다에서 | 결바람78 | 2018.02.17 | 0 |
| 1109 | 그리운 삼월의 아침 | 결바람78 | 2018.02.17 | 2 |
| 1108 | 봄날에 | 결바람78 | 2018.02.18 | 0 |
| 1107 | 기다림은 | 결바람78 | 2018.02.18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