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않을 수 없던 길에서
by
결바람78
posted
Mar 27, 201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늘 아침 한 무리의 안개
나는 길을 무너 뜨렸다.
저녁은 내가 혼자 남긴 도로로 가득하다.
오늘 다시 갈 수없는 길
와우챗 영상채팅
비디오채팅 화상채팅
Prev
나의 감사하는 마음은
나의 감사하는 마음은
2018.03.26
by
결바람78
땅을 가지고 싶은맘
Next
땅을 가지고 싶은맘
2018.03.28
by
결바람78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우리 어메와 산고양이
결바람78
2018.03.21 23:57
나를 키우는 말은
결바람78
2018.03.22 02:10
누군가에게 무엇이 되어 우리
결바람78
2018.03.23 02:15
질투는 나의 힘
결바람78
2018.03.24 01:32
고독과 외로움이 있습니다
결바람78
2018.03.24 03:35
우리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결바람78
2018.03.24 12:49
그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결바람78
2018.03.24 15:25
얕은 구름
결바람78
2018.03.24 18:57
한줄 시
1
悲無
2018.03.24 20:34
흔들리며 피는 꽃에는
결바람78
2018.03.24 20:51
나의 뒷자리
결바람78
2018.03.24 22:58
그 섬에가면
결바람78
2018.03.26 03:08
나의 뒷자리
결바람78
2018.03.26 18:40
나의 감사하는 마음은
결바람78
2018.03.26 22:46
가지 않을 수 없던 길에서
결바람78
2018.03.27 23:32
땅을 가지고 싶은맘
결바람78
2018.03.28 01:50
외로운 들국화
결바람78
2018.03.28 16:07
외로운 눈
결바람78
2018.03.28 18:20
비 오는 날
결바람78
2018.03.28 19:50
날개
결바람78
2018.03.28 22:09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