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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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바람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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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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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한 공간이여.
내 마음 쑥쓰러울 만큼 어리석고
유한밖에 못 머무는 날 채찍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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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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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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