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만리길 나서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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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바람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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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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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년 사월 육일
밤 여덟시 오십칠분
무정재에서 탈고
뜰 앞 목련 봉오리 터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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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는 기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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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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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너무 늦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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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너무 늦기 전에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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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만리길 나서는 날
결바람78
2018.04.05 23:23
그대 너무 늦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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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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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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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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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15:43
우리 그냥 걷고 싶을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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