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참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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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바람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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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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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친구라고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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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문턱에는
결바람78
2018.08.12 02:07
이별을 말하고 -손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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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시인
2017.10.06 16:00
이미슬픈사랑-손준혁
농촌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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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그대로있어요-손준혁
1
농촌시인
2019.11.03 16:07
이리도 힘든
결바람78
2018.07.26 02:10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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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삼행시-손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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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시인
2014.12.27 10:06
이름-정민혜
2
치요
2015.03.11 13:41
이렇게 까만밤에는 당신이 내게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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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6 17:45
이런날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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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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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5 00:40
이런 못을 박으며
결바람78
2017.12.22 22:27
이러한 것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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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사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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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름다운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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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8 02:18
이 슬픈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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