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그이름 생각난다 어려울때 내옆 지켜주던 그따듯함 배려하는 마음 언제 또 느낄수있을까 내마음 식어버린 심장을 다시 따뜻한 온기로 보살펴 줄까 내안에 살아숨쉬는 그대의향기가 나를 맴돌아 나에게 되돌아온다 사랑이란 이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