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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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바람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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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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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이 널 기다려 줄께
변함없는 자리에서 변하지 않는 순수함으로
처음 모습 그대로 .. 지금처럼..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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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물처럼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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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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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은 날의 지혜 속에서
2018.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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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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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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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3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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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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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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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4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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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2 10:09
가두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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