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칠듯한 고독속으로

by 결바람78 posted May 20,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집을 들어설 때 아무소리 없고

살아가면서 혼자라는 느낌이

뼈져리도록 파고들때면

미칠듯한 고독에 미칠 것 같다.

 

LH11EjI.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