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속삭이자 속삭여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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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바람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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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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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다림과 설렘으로 가득했던 날들을
쏟아내고 쏟아내어
밤이 다 지나가도록
속삭이자 속삭여 보자
토익접수
출처
포장이사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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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하늘
결바람78
2018.03.28 23:40
어두운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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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9 01:02
빛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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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9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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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가난한 자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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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0 11:32
우리의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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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0 12:04
비록 푸른것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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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0 21:33
정전이 된 날 저녁의 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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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0 23:32
내가 바다로 나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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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1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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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그런 길은 없다
결바람78
2018.03.31 17:12
나의 인생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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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1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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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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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1 21:30
당신의 엄마가 아들에게 주는 시
결바람78
2018.04.01 01:32
인디언 기도문
결바람78
2018.04.02 00:23
어떤 17세기 수녀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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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2 00:53
우리가 늙었을 때
결바람78
2018.04.02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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