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아주 작은 모습이기에
by
결바람78
posted
Jun 05, 201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향기 없는 꽃으로 바라보기만 하고 사느니
이름 모를 들꽃으로 짓밟히며
그대 발길 닿는 것만으로도
행복이라 말하겠습니다
터키이민
오토담보대출
갱년기질건조
인터넷방송
P2P펀딩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이제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결바람78
2018.06.13 22:04
그리고 황홀한 모순
결바람78
2018.06.13 20:56
다만 내가 죽지 못하는 이유
결바람78
2018.06.13 20:15
여행자를 위한 서시
결바람78
2018.06.13 11:19
이제 나는 머리를 자르고 싶어요
결바람78
2018.06.12 14:48
응달이 시작하는
결바람78
2018.06.12 04:43
기다림
결바람78
2018.06.08 18:45
걸어보지 못한 길에는
결바람78
2018.06.08 15:05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결바람78
2018.06.08 08:40
아홉가지 기도
결바람78
2018.06.08 05:00
우리 사랑의 찬가
결바람78
2018.06.08 02:48
만일 당신이
결바람78
2018.06.07 17:23
내 혼자 마음
결바람78
2018.06.07 14:48
달이 지구로부터
결바람78
2018.06.07 12:41
어두워지면 누구나
결바람78
2018.06.07 06:16
가야 할 때가
결바람78
2018.06.07 03:57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결바람78
2018.06.07 02:04
나의 기도
결바람78
2018.06.07 00:04
작은 행복
결바람78
2018.06.06 16:39
소나기, 그 후
1
신통한다이어리
2018.06.06 15:25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