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아주 작은 모습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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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바람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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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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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없는 꽃으로 바라보기만 하고 사느니
이름 모를 들꽃으로 짓밟히며
그대 발길 닿는 것만으로도
행복이라 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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