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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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바람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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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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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물 어디쯤
눈부시게
부서지는 소리
문득 들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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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사랑하기에 가장 좋은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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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는 기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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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3 12:07
나 그를 위해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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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3 17:50
아시나요 딩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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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4 01:26
속절없는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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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4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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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4 14:18
우화의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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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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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추를 채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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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4 23:09
그기고 그리움
결바람78
2018.06.04 23:42
그리고 속삭이자 속삭여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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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02:04
그리고 아주 작은 모습이기에
결바람78
2018.06.05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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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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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바람78
2018.06.05 18:58
저 달팽이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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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22:52
우리 별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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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6 00:36
좀 쉬세요
결바람78
2018.06.06 02:28
바람에 흔들리고 싶어라
결바람78
2018.06.06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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