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순수한가 나는

by 결바람78 posted Jun 16,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팔꽃

피어나는 소리

어둠의 껍질 깨고

동 터 오는 소리.

 

SIPh9Hk.jpg

대구시기미 잡티 제거
Prev 우리 아름답지 않을지도 우리 아름답지 않을지도 2018.06.16by 결바람78 우리들 삶은 언제나 낯설다 Next 우리들 삶은 언제나 낯설다 2018.06.15by 결바람78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Articles

  • 가을이 주는 결바람782018.06.18 02:00
  • 우리들 사진첩에 꽂아 둔 계절 결바람782018.06.17 19:40
  • 저무는 날에 우리는 결바람782018.06.17 16:29
  • 흙에 대하여2 키다리2018.06.17 15:53
  • 그리운 등불하나에 추억 결바람782018.06.17 14:30
  • 너를 만나러 가는 길 결바람782018.06.17 02:52
  • 하지만 가난으로 나는 결바람782018.06.17 00:03
  • 어두운 하늘을 결바람782018.06.16 15:24
  • 우리 아름답지 않을지도 결바람782018.06.16 11:29
  • 나는 순수한가 나는 결바람782018.06.16 00:18
  • 우리들 삶은 언제나 낯설다 결바람782018.06.15 08:57
  • 사람이 사람을 만났을 때 결바람782018.06.15 04:17
  • 우리 맑은 날의 얼굴 결바람782018.06.15 02:24
  • 몸이 움직인다 결바람782018.06.14 23:25
  • 사랑하는 법 하나 결바람782018.06.14 18:52
  • 우르들 가을은 눈의 계절 결바람782018.06.14 16:34
  • 그런 이별 결바람782018.06.14 14:46
  • 갈대를 보며 결바람782018.06.14 11:54
  • 낙화 결바람782018.06.14 03:46
  • 사랑하는 너를 기다리는 동안 결바람782018.06.14 01:32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