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음 속의 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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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바람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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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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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잠시 부채로 땀을 식히며
쉬어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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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의 그물로도
결바람78
2018.07.23 02:25
예전에는 몰랐습니다
결바람78
2018.07.23 03:49
아름다움이란-손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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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시인
2018.07.23 09:28
당신의 눈동자가
결바람78
2018.07.23 12:47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결바람78
2018.07.23 17:39
참 공허해지겠죠.
결바람78
2018.07.24 00:27
그런 당신이 곁에
결바람78
2018.07.24 03:18
작고 여린 꽃잎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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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13:05
난 버릇처럼 너를
결바람78
2018.07.24 18:38
허기진 소리에
결바람78
2018.07.24 21:18
바람에 실어보내니
결바람78
2018.07.24 23:17
오늘 하루
결바람78
2018.07.25 01:20
오늘은 소은이가
결바람78
2018.07.25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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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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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곳에서
결바람78
2018.07.25 18:29
생각해서야 깨달아지는
결바람78
2018.07.25 21:43
너의 뒤에서
결바람78
2018.07.25 23:36
이리도 힘든
결바람78
2018.07.26 02:10
그대 사랑에
결바람78
2018.07.26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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