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
by
결바람78
posted
Jun 23, 201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대가 이 해변을 걸어갈 때
싸그락싸그락
울려주던 모래톱 소리를
내 사랑 외면하던 그 아픈 소리를
소라넷 티브
품질경영기사접수
추천링크
링크2
한의원체질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아음이 기도할 것을
결바람78
2018.01.22 17:34
우리 마음 속의 부채
결바람78
2018.06.18 16:52
그리고 비가 와서 좋은 날
결바람78
2018.07.02 14:25
자유로운
결바람78
2018.04.12 19:03
우화의 강
결바람78
2018.06.04 16:51
먼 훗날 당신의
결바람78
2018.07.14 17:42
그대가 있습니다
결바람78
2018.07.15 18:02
그래요 당신은 내게
결바람78
2018.07.19 19:28
그 중 하나는
결바람78
2018.07.19 23:19
참 공허해지겠죠.
결바람78
2018.07.24 00:27
진정 사랑할 수 있도록
결바람78
2018.08.11 14:40
비탄-손준혁
농촌시인
2015.02.01 20:52
꿈속에서-손준혁
농촌시인
2015.07.14 22:13
해와달에게-손준혁
농촌시인
2015.08.05 09:33
꽃 처럼
3
심해속
2016.05.26 17:41
굳이 그대가
결바람78
2018.08.02 03:20
그대는-손준혁
1
농촌시인
2017.10.04 22:27
책상
1
맥주먹는푸
2018.02.10 23:17
당신이 들어가고
결바람78
2018.08.10 05:10
알게 될때쯤
결바람78
2018.08.05 21:17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