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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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바람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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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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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어도 가득 차는 금 빛 아래
생명들의 그림자 놀이
푸른 풀밭에 발돋움하고
수줍게 걸어오는 봄 각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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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우리 사랑은 스스로 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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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럴 수 없다
결바람78
2018.06.06 14:18
소나기, 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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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한다이어리
2018.06.06 15:25
작은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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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6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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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7 00:04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결바람78
2018.06.07 02:04
가야 할 때가
결바람78
2018.06.07 03:57
어두워지면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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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지구로부터
결바람78
2018.06.07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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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7 14:48
만일 당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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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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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가지 기도
결바람78
2018.06.08 05:00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결바람78
2018.06.08 08:40
걸어보지 못한 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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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결바람78
2018.06.08 18:45
응달이 시작하는
결바람78
2018.06.12 04:43
이제 나는 머리를 자르고 싶어요
결바람78
2018.06.12 14:48
여행자를 위한 서시
결바람78
2018.06.13 11:19
다만 내가 죽지 못하는 이유
결바람78
2018.06.1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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