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오래 된 그녀
by
결바람78
posted
Jun 28, 201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세월 안으로 그녀가 들고 난다
아.무.도.찾.아.오.지.않.는다.
그녀가 누워있다.
아주 오래 된 몸으로 낡은 꽃처럼.
달서구맛집추천
대구 요로결석 치료
한화스탁론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자신을 바라보기
결바람78
2018.05.10 12:56
우리 그리움에게
결바람78
2018.05.10 00:32
그저 나는 행복합니다
결바람78
2018.05.09 22:48
그래 그냥 내 곁에서
결바람78
2018.05.09 11:00
별을 보며
결바람78
2018.05.08 22:40
세상에 못난 사람이 어디있겠는가
1
뻘건눈의토끼
2018.05.07 20:00
외로운 나
결바람78
2018.05.07 19:15
이런 회상
결바람78
2018.05.07 17:48
별이라고 그럽디다
결바람78
2018.05.04 21:02
사랑에 빠진 이의 여러 모습들
결바람78
2018.05.04 13:38
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
결바람78
2018.05.03 14:37
얼마나 좋을까
결바람78
2018.05.02 10:09
가두지 마세요
1
결바람78
2018.05.01 19:29
별의 노래는
결바람78
2018.04.27 23:31
나에 관한 스케치 속으로
결바람78
2018.04.27 16:09
나 당신 앞에 앉으면
결바람78
2018.04.27 13:36
바다와 만나도 우리는
결바람78
2018.04.26 21:05
이렇게 까만밤에는 당신이 내게 옵니다
결바람78
2018.04.26 17:45
그대 사랑하고 싶다면
결바람78
2018.04.26 12:59
나의 길에 관한 생각
결바람78
2018.04.26 02:24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