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이 있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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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바람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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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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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사진첩에 꽂아 둔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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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7 19:40
저무는 날에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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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7 16:29
흙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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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2018.06.17 15:53
그리운 등불하나에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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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7 14:30
너를 만나러 가는 길
결바람78
2018.06.17 02:52
하지만 가난으로 나는
결바람78
2018.06.17 00:03
어두운 하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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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6 00:18
우리들 삶은 언제나 낯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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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08:57
사람이 사람을 만났을 때
결바람78
2018.06.15 04:17
우리 맑은 날의 얼굴
결바람78
2018.06.15 02:24
몸이 움직인다
결바람78
2018.06.14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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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이별
결바람78
2018.06.14 14:46
갈대를 보며
결바람78
2018.06.14 11:54
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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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4 03:46
사랑하는 너를 기다리는 동안
결바람78
2018.06.14 01:32
이제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결바람78
2018.06.13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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