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잊어야 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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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바람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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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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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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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5 19:08
가라앉은 시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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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5 21:12
작년에 피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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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5 23:26
바람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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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6 03:20
괴로웠을 그런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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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6 13:27
그런 길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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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6 15:09
인간의 환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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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6 16:22
사랑할 수밖에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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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7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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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7 04:02
모든 것은 지나간다
결바람78
2018.08.27 05:22
해마다 오월은 다시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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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7 05:52
외로움이 큰 만큼
결바람78
2018.08.27 23:48
숲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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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8 01:21
내 가슴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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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혼자 깊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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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1 02:59
당신의 모든것을
결바람78
2018.08.31 04:16
누구나처럼 삶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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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를 달아
결바람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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