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잊어야 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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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바람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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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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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웃음을 읽고
결바람78
2018.09.07 15:58
아무도 만날 수 없고
결바람78
2018.09.07 17:49
놀라워라, 그 순간 그대
결바람78
2018.09.07 19:10
아름다운 번뇌
결바람78
2018.09.07 20:34
그대를 언제까지나
결바람78
2018.09.07 22:28
눈을 뜨고 생각해 봐도
결바람78
2018.09.07 23:59
그토록 나 자신을
결바람78
2018.09.08 01:44
어떤 시간속에도
결바람78
2018.09.08 03:23
푸른 비는 내리고
결바람78
2018.09.08 15:57
어떤 의미가 되려 한다
결바람78
2018.09.08 17:13
오래도록 그대를
결바람78
2018.09.09 00:12
바다 옆 오솔길을
결바람78
2018.09.09 02:22
사라지는 꽃도 있다
결바람78
2018.09.09 03:39
꿈길에서 십 리쯤 그대를
결바람78
2018.09.09 14:00
산골 마을에 전기 들어오다
결바람78
2018.09.09 16:05
저문 봄날에
결바람78
2018.09.10 02:54
눈멀었던 그 시간
결바람78
2018.09.10 04:46
살갗에 부딪히는
결바람78
2018.09.10 06:07
내가 내 자신을 다스릴 수
결바람78
2018.09.10 15:35
앞 대일 언덕인들
결바람78
2018.09.10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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