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고요한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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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바람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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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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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아이처럼
나는 안절부절하게 그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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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이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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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있어도 사랑이다
결바람78
2018.07.17 00:46
사랑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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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7 10:21
그대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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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7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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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7 15:45
낮잠을 종일 잤어도
결바람78
2018.07.17 20:00
다하는 그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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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7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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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8 01:06
내 가슴에 따뜻하게
결바람78
2018.07.18 01:56
사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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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8 03:37
함박같은 웃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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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8 10:14
내가 한 줌의 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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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8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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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바람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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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바람78
2018.07.18 22:01
달아나는 그대
결바람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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