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오늘은코스모스만 가득 가득 채웠지요. 그대가 어디에 있든지코스모스를 보거든나 인줄 아세요그대는 떠나가더니어느 한곳에 그냥 머물러 있나봐 나는당신을 기다리다 지쳐길어진 목으로바람에 너울거리는 꽃인 걸그대가 채워주었음 하면서늘 기다리는내 마음의 빈자리 지구는 둥글다는데자꾸자꾸 가다 보면제자리에 온다는데그러면 우린 다시 만날 텐데 바람부는 날소리없이 떠난 그대지입차담보대출 링크 가슴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