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중
박주은
일기예보가 맞지않던 날
비가 오는 날
친구들 저마다
제 부모 에게로 뛰어간다
교문 앞
아무도 오지 않는 날
색색의 우산이 점점 멀어져 간다
뚝뚝 비를 맞으며 멍하니 서 있다
나를 마중 하는 것은
형태를 갖추지 못한 공기 뿐이다
마중
박주은
일기예보가 맞지않던 날
비가 오는 날
친구들 저마다
제 부모 에게로 뛰어간다
교문 앞
아무도 오지 않는 날
색색의 우산이 점점 멀어져 간다
뚝뚝 비를 맞으며 멍하니 서 있다
나를 마중 하는 것은
형태를 갖추지 못한 공기 뿐이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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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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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4.06.24 | 5555 |
| 1842 | <가슴이 벅차오르는 이유> | 처럼 | 2019.04.19 | 413 |
| 1841 | <너를 기다리며> 1 | 뮤즈 | 2017.01.31 | 323 |
| 1840 | <너에게 가는 길> 1 | 뮤즈 | 2017.01.31 | 290 |
| 1839 | <눈물을 흘려야 하는 이유> | 처럼 | 2019.04.19 | 423 |
| 1838 |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 | 처럼 | 2019.04.19 | 425 |
| 1837 | <바다> 1 | 뮤즈 | 2017.01.31 | 220 |
| 1836 | <병> 1 | 뮤즈 | 2017.01.31 | 188 |
| 1835 | <우리가 사랑하는 이유> 1 | 처럼 | 2019.04.19 | 480 |
| 1834 | <자해> 1 | 판놀이꾼 | 2017.02.01 | 271 |
| 1833 | <천국이 실재하는 이유> | 처럼 | 2019.04.19 | 397 |
| 1832 | (무화과꽃필무렵외4편)-손준혁 | 농촌시인 | 2015.08.22 | 392 |
| 1831 | (젊은시절의 회상외4편)-손준혁 | 농촌시인 | 2015.07.14 | 350 |
| 1830 | 151106.23:43 1 | 세잔 | 2015.11.06 | 208 |
| 1829 | 1승 4패 1 | 커피카피코피 | 2016.03.17 | 231 |
| 1828 | 2017 (월간문학 한국인) 제 17차 창작콘테스트 1 | 박선우 | 2017.06.06 | 317 |
| 1827 | 2월 - 정하나 1 | fatalepink | 2015.02.09 | 229 |
| 1826 | 4색볼펜 | 꼬마철학자 | 2018.03.12 | 294 |
| 1825 | <그대를 위한 꽃> 1 | RJ | 2017.01.21 | 193 |
| 1824 | <나의 시> 1 | RJ | 2017.01.21 | 242 |
| 1823 | <내 딸아> 1 | RJ | 2017.01.21 | 277 |
남들에겐 다 있는 것이 내겐 없다는 것이 더 슬프게 할 지 모릅니다.
차라리 모두가 다 비를 맞는다면 전혀 슬프지 않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