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의길 걸어본다 한없이 긴 어둠의 터널 이정표없는 끝없는 고독의길 그길을 가려한다 가야하는 길 해야되는것이니 우리모두 인지해야 하는것임을.. .... 언제 어디서나 대처해야할 우리들의 고민이고 희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