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손준혁

by 농촌시인 posted Jan 1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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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의길 걸어본다

한없이 긴 어둠의 터널

이정표없는 끝없는 고독의길


그길을 가려한다

가야하는 길 해야되는것이니


우리모두 인지해야 하는것임을.. ....

언제 어디서나  대처해야할 


우리들의 고민이고 희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