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손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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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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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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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 검푸른 삶의 무게를 딛고
희망의 해로 다시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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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나 그대를 사랑하는
결바람78
2018.09.23 20:26
푸른 파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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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01:10
꽃 피던 봄날도 잠시였네
결바람78
2018.08.22 22:34
흐르는 강물처럼 우리는
결바람78
2018.05.14 14:20
어쩌다 가을에
결바람78
2018.09.03 17:28
너의 아침마다 눈을
결바람78
2018.05.26 02:13
우리의 모든 노래가 사라진다면
결바람78
2018.06.01 06:32
항상 그래서 사랑이다
결바람78
2018.07.07 13:26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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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올려놓고
결바람78
2018.08.06 18:02
사라지는 꽃도 있다
결바람78
2018.09.09 03:39
사랑하리라
결바람78
2018.09.01 17:00
얼굴 붉은 사과 두 알
결바람78
2018.08.14 22:57
여기가 어디던가
결바람78
2018.08.17 10:34
모든 것은 지나간다
결바람78
2018.08.27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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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바람78
2018.10.03 03:02
비탄-손준혁
농촌시인
2015.02.01 20:52
내몸일부-손준혁
농촌시인
2015.01.22 23:11
Sight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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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sliner
2015.02.18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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