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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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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내려 어디로 흘러간 빗물처럼

시간에 갇혀 괜스레 눈물을 흘린다


같은 하늘에서 떨어진 비라도

너는 다른 곳에 있으며 다른 곳으로 흘러가겠지


뒤늦은 저 태양 지고나면

널 만날 수 있을까


저 멀리 바다로 가면

널 만날 수 있을까


오늘도 나는 너에게로 흘러간다

Who's 새벽이오기전에

?

장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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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1985
1834 나의 엄동 결바람78 2018.03.06 0
1833 이런 회상 결바람78 2018.05.07 0
1832 별을 보며 결바람78 2018.05.08 0
1831 그래 그냥 내 곁에서 결바람78 2018.05.09 0
1830 우리 그리움에게 결바람78 2018.05.10 0
1829 자신을 바라보기 결바람78 2018.05.10 0
1828 아름다운 겨울 등산 결바람78 2018.03.21 0
1827 나 꽃씨를 닮은 마침표처럼 결바람78 2018.03.21 0
1826 우리 어메와 산고양이 결바람78 2018.03.21 0
1825 사랑에 대한 진실 하나 결바람78 2018.07.05 0
1824 아름다운 하늘 결바람78 2018.07.05 0
1823 가지 않을 수 없던 길에서 결바람78 2018.03.27 0
1822 누군가에게 무엇이 되어 우리 결바람78 2018.03.23 0
1821 고독과 외로움이 있습니다 결바람78 2018.03.24 0
1820 우리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결바람78 2018.03.24 0
1819 그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결바람78 2018.03.24 0
1818 오랜 기다림 속에 결바람78 2018.07.31 0
1817 잊혀진 얼굴들처럼 결바람78 2018.07.31 0
1816 굳이 그대가 결바람78 2018.08.02 0
1815 하지만 그 보다 더 결바람78 2018.08.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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