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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9 09:39

나의모든것-손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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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모든 것

나의 지난 모든 날들이
스쳐간 날들이 널 향한 애틋한
그리움이련만

너는 점점 멀어져 가고 있다
한없이 멀리

나의 마음 아프게만 하고서
지나온 지나간 상처와 행복
뒤로한 채


영원히 돌아오지 못할
그 길을 너 혼자 가고 있다

붉은 노을 저무는
저 강을 그 강을

하염없이 물끄러미
바라만 본다

오늘도 나는 이곳 여기서
너를 그리워하며
나 자신을 되돌아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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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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