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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0 19:36

식은 아스팔트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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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게 열기를 내뿜던 너도 이제는 식어버렸고,
하루종일 너를 찾던 이들도 멈춰있는 시간
쓸쓸한 가로등 빛 받으며 낮에는 불가능했던 너의 위를 걷는다 

너에게는 내일을 위한 쉼이겠지만
나에게는 오늘을 위한 쉼이다

너에게는 잠깐의 밤이겠지만
나에게는 길고도 긴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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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1978
1674 너를 바라보면서-손준혁 농촌시인 2018.12.12 20
1673 향수 1 백동하 2018.12.10 30
1672 커튼 1 백동하 2018.12.10 17
1671 노을 1 백동하 2018.12.10 15
1670 구름이 달을 가리면 시작되는 시간 1 새벽이오기전에 2018.12.10 22
1669 달의 몰락(색빠진 달빛) 1 새벽이오기전에 2018.12.10 20
1668 멈춰버린 시간 1 새벽이오기전에 2018.12.10 18
1667 무뎌지다 1 새벽이오기전에 2018.12.10 14
1666 비가 오는 날 1 새벽이오기전에 2018.12.10 11
» 식은 아스팔트위에서 1 새벽이오기전에 2018.12.10 18
1664 너라는 공모전 1 박현진 2018.12.09 17
1663 서로에게 향기가 된다 1 dusimnjaung 2018.12.09 9
1662 또한번-손준혁 농촌시인 2018.12.09 5
1661 나의모든것-손준혁 농촌시인 2018.12.09 6
1660 팽이 1 프리마베라 2018.12.08 17
1659 제자리 1 새벽이오기전에 2018.12.02 25
1658 혼자서는 2 새벽이오기전에 2018.12.02 5
1657 차마 못한 말 1 새벽이오기전에 2018.12.02 13
1656 희미해지다 1 새벽이오기전에 2018.12.02 8
1655 흐르는 이유 2 새벽이오기전에 2018.12.0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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