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16
어제:
37
전체:
305,512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557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333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8.12.10 21:15

비가 오는 날

조회 수 49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늘도 밖에는 비가 내려
아직도 내 방은 어둡기만 하고
머리속은 엉망진창 어지러워

나는 처음을 기억해
그리고 달라진 나를 마주해
나는 용서받을 수 있을까
이 끝이 두렵기만 해
내일 아침이 화창할까 무서워

저 빗방울처럼 무수한 사람들 속 나는 어디에 있을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4
» 비가 오는 날 1 새벽이오기전에 2018.12.10 49
1665 식은 아스팔트위에서 1 새벽이오기전에 2018.12.10 60
1664 너라는 공모전 1 박현진 2018.12.09 121
1663 서로에게 향기가 된다 1 dusimnjaung 2018.12.09 27
1662 또한번-손준혁 농촌시인 2018.12.09 62
1661 나의모든것-손준혁 농촌시인 2018.12.09 57
1660 팽이 1 프리마베라 2018.12.08 53
1659 제자리 1 새벽이오기전에 2018.12.02 54
1658 혼자서는 2 새벽이오기전에 2018.12.02 35
1657 차마 못한 말 1 새벽이오기전에 2018.12.02 66
1656 희미해지다 1 새벽이오기전에 2018.12.02 54
1655 흐르는 이유 2 새벽이오기전에 2018.12.02 50
1654 한 번 타고 꺼지는 불꽃 2 새벽이오기전에 2018.12.02 41
1653 그림자의 주인 2 새벽이오기전에 2018.12.02 21
1652 난운 2 새벽이오기전에 2018.12.02 18
1651 어두움 속 기다림 1 수완 2018.12.01 23
1650 마음의 길 1 인간 2018.11.30 17
1649 아무도 없어 울었다 1 새벽이오기전에 2018.11.25 40
1648 못질 1 시린날추운날 2018.11.04 64
1647 롤러가 우리에게 준 건 1 수완 2018.11.03 56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