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by
백동하
posted
Dec 10, 201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노을
백동하
멍하니, 가만히 바라볼때
너보다 좋은게 있을까 싶다.
어쩌면 우리들은 사랑하는 이에
노을이 되기위해 태어난것이 아닐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환하게 웃는너-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2 09:41
사랑의미로-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16 21:29
방랑자-손준혁
1
농촌시인
2016.01.24 17:21
바오밥나무
2
사성
2016.05.22 22:35
휴지
3
뻘건눈의토끼
2016.08.05 01:15
瑛玉歌 영옥가
2
뻘건눈의토끼
2016.10.11 16:01
슬픈 빗소리
1
하심
2018.10.21 15:22
산은 날마다 손을 내밀어
결바람78
2018.08.27 04:02
인생의 시작과 끝
salt
2020.05.13 13:10
이제는 너를-손준혁
농촌시인
2020.04.26 20:45
혼자 잠들기 전에
1
유자몽
2016.02.14 21:56
너없는하루-손준혁
1
농촌시인
2018.02.05 10:37
멀리서 나를
결바람78
2018.09.19 17:42
맑고 푸른 하늘에게
결바람78
2018.10.14 02:24
꿈을 극복하는 법
1
회유
2014.11.18 22:24
욕조
2
윤도령
2015.02.25 00:15
코뿔소 - 한성욱
1
젤루
2015.12.07 23:52
마지막 희망의 실
2
희선
2016.01.30 15:41
여백의 미
1
미성
2016.09.04 23:25
빛 바랜 새구두
1
하심
2018.10.21 15:25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