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by
백동하
posted
Dec 10, 201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노을
백동하
멍하니, 가만히 바라볼때
너보다 좋은게 있을까 싶다.
어쩌면 우리들은 사랑하는 이에
노을이 되기위해 태어난것이 아닐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매일그대를보면-손준혁
농촌시인
2019.08.20 22:02
나이와 요즘의 나
salt
2019.04.08 14:02
태양의 하루
1
하루나
2014.10.30 20:21
텅 빈 우리 집
1
토마토는토마토
2015.01.14 20:58
너없는하루-손준혁
1
농촌시인
2018.02.05 10:37
내가 죽지 못하는 이유
결바람78
2018.09.06 01:21
오늘도 강물은 흐르건만
결바람78
2018.08.17 02:31
그리운님-손준혁
1
농촌시인
2019.08.21 08:02
달의 몰락(색빠진 달빛)
1
새벽이오기전에
2018.12.10 21:18
너를 바라보면서-손준혁
농촌시인
2018.12.12 15:57
매일그대를-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4 14:59
아들아
1
소일
2015.02.22 12:27
욕조
2
윤도령
2015.02.25 00:15
대동
1
서쪽하늘
2015.06.15 19:24
사랑. 그 간절한 그리움
1
박희연
2016.10.05 14:55
아름다운 번뇌
결바람78
2018.09.07 20:34
매일그대를보며-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9 11:48
면도-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4 15:24
뭘 찾을까?
2
뻘건눈의토끼
2015.03.18 16:52
닿지 않다.
1
포토작까
2018.01.29 20:45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