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
by
려와
posted
Apr 10, 2016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 말은
너에게
닿지
않아
그래
,
내 말은
아무에게도
닿지 않아서
나는
또
글을
쓴다
하지만
내
목소리는
닿지
않아.
Prev
괜찮다
괜찮다
2016.04.10
by
려와
두려움
Next
두려움
2016.04.10
by
려와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오월의 장미
2
려와
2016.04.10 01:24
괜찮다
2
려와
2016.04.10 01:25
목소리
2
려와
2016.04.10 01:26
두려움
2
려와
2016.04.10 01:26
사랑스러운 것들
3
려와
2016.04.10 01:27
아버지의바다-손준혁
2
농촌시인
2016.04.17 10:57
대지-손준혁
1
농촌시인
2016.04.17 11:35
돌멩이
3
아스
2016.04.23 16:47
마음-손준혁
1
농촌시인
2016.04.24 07:01
섬-손준혁
1
농촌시인
2016.04.24 07:05
봄날은 간다
2
돌머리
2016.04.24 19:50
가시
2
태풍
2016.04.25 06:38
타인-손준혁
1
농촌시인
2016.04.30 08:26
야광시계
3
불암산도토리
2016.04.30 15:27
증발
3
불암산도토리
2016.04.30 15:30
낙타는
3
불암산도토리
2016.04.30 15:31
잘가요
5
불암산도토리
2016.04.30 15:32
난 너의 라디오였다
3
불암산도토리
2016.04.30 15:33
중절모-손준혁
1
농촌시인
2016.04.30 22:52
가을동산-손준혁
1
농촌시인
2016.04.30 22:57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