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한-손준혁
by
농촌시인
posted
Aug 21, 2019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회한-손준혁
이제야 느껴요 나는
지난날의 나의 모든 인생의
후회를 좌절을
실패를 두려워 주저하고 망설이던
지난날의 나를
이제야 느끼며 반성해요
아쉬움 가득 담은 회한의
눈물을 흘리면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내 삶 속에 나타났다 - 김예원
할수있다
2019.11.12 14:46
保護者 - 김예원
할수있다
2019.11.12 15:11
나의세상 나의 등대 - 김예원
할수있다
2019.11.12 15:35
시 탁구치는 나와 너의 마음...
2
뻘건눈의토끼
2019.12.03 16:29
단발머리
1
cooing
2019.12.09 19:33
한 해
홍차슈
2019.12.15 22:03
사랑니가 있던 자리
jooha
2020.01.20 12:34
봄을 기다리는 새
2
뻘건눈의토끼
2020.01.27 04:36
새의 꿈
아프락사스
2020.01.27 19:52
너와 그리던 봄이 왔다
1
강사슬
2020.02.09 17:21
춤추는 밤이 오면
첫사랑
2020.02.13 02:56
너는 알고 있니
sally
2020.02.18 00:35
그대네게오면돼요-손준혁
3
농촌시인
2020.02.23 10:16
낙엽
인아
2020.04.08 14:03
붐비는 버스안 -라임라-
라임라
2020.04.10 22:23
먼길 돌아 오신 그대 -라임라-
라임라
2020.04.10 22:26
아침이 밝아오는 까닭은
라임라
2020.04.10 22:28
오지 않을 임에게
블리영
2020.04.16 12:12
고등학생이 쓴 시) 제목: 고목(枯木)
1
유성민
2020.04.17 12:33
음
라임라
2020.04.21 21:39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