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18
어제:
25
전체:
305,477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557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333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5.10.23 09:48

텅빈마음-손준혁

조회 수 153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텅 빈 마음-손준혁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허전함
그 누가 채워주리

내 맘 가득 비어있는 그 텅 빈 마음
그 누가 알아주리

고독의 찻잔처럼 침묵에 젖어
생각한다

하염없는 망설임과 회한 
아련한 기억 속에서


오늘도 느티나무 고목에 걸터앉아
텅 빈 마음 달래본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4
1826 슬퍼도울지마요 농촌시인 2015.12.06 157
1825 늙는다는 것에 대하여 - 사계절 편 - 1 file 뿌리깊은나우믜열매 2020.07.27 156
1824 지렁이 글씨 1 회복의듄 2015.06.09 156
» 텅빈마음-손준혁 1 농촌시인 2015.10.23 153
1822 까치밥 1 모두레3426 2020.12.06 150
1821 땀 - 윤상훈 로맨티스트 2015.04.10 150
1820 아이들에게 쓰는 편지 1 bassliner 2015.02.18 150
1819 피범벅 ^_^ 3 뻘건눈의토끼 2017.12.05 149
1818 프랑스영화처럼-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26 148
1817 바코드 2 dhpark2876 2016.02.04 147
1816 파도 - 조영광 1 조영광 2015.11.07 147
1815 로보트 고치기 2 뻘건눈의토끼 2019.02.04 145
1814 잃는 연습 1 유자몽 2016.02.14 145
1813 모정의강-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1.24 145
1812 뻘건토끼 ^_^ 제발 그러지말아주세요... 2 뻘건눈의토끼 2019.11.04 140
1811 목소리의 온도 1 미세먼지 2020.12.06 140
1810 시간 마법 - 한성욱 1 젤루 2015.12.07 140
1809 흙에 대하여 2 키다리 2018.06.17 138
1808 고백 - 조영광 1 조영광 2015.11.07 138
1807 정지된 빛 1 뜰안 2018.02.13 13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