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문득 시린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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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바람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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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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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나를 떠나가서
슬픔이라고
그대가 내게 시리도록
맑은 슬픔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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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진천동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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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거리에서 비를 맞고
결바람78
2018.08.21 01:21
혼자만의 흐느낌 속에서
결바람78
2018.08.20 22:33
어두운 밤길에 꽃잎을
결바람78
2018.08.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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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바람78
2018.08.20 17:03
소망 탑에 올라서니
결바람78
2018.08.20 13:27
말없이 따르던 슬픈 그림자
결바람78
2018.08.20 06:51
먼지 말끔히 씻긴
결바람78
2018.08.20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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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9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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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9 17:19
가을 편지
결바람78
2018.08.19 12:34
사연마다 박힌 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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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바람78
2018.08.19 01:57
사랑하여서 전부를
결바람78
2018.08.18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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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바람78
2018.08.18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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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바람78
2018.08.18 04:25
낙타의 발자국을 밟으며
결바람78
2018.08.17 21:03
하염 없는 길
결바람78
2018.08.17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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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바람78
2018.08.17 14:37
여기가 어디던가
결바람78
2018.08.1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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