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문득 시린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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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바람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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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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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나를 떠나가서
슬픔이라고
그대가 내게 시리도록
맑은 슬픔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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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진천동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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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사랑 행복
결바람78
2018.08.13 11:56
술 한잔 하지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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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3 03:43
따사로운 눈길을
결바람78
2018.08.13 01:10
길을 가다 문득
결바람78
2018.08.12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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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2 18:43
묵시적인 창의 중심
결바람78
2018.08.12 17:37
바람에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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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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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바람78
2018.08.12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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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2 01:29
당신을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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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1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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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바람78
2018.08.11 17:12
진정 사랑할 수 있도록
결바람78
2018.08.1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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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바람78
2018.08.11 01:45
내게 행복한
결바람78
2018.08.1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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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0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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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바람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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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녁 쏟아 붓는
결바람78
2018.08.09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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