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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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바람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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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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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나 흘러서
오늘 새로 시작하는 자에게
보이게 안보이게
아름다운 꽃 향기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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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5 12:21
너를 향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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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5 01:07
길을 가다 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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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4 21:00
조용히 들여다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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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4 17:25
내 마음의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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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4 12:54
노래를 부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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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4 02:42
모랫벌을 건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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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3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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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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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3 01:53
하지만 그 보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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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2 22:06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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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2 19:03
제한된 행복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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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2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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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1 19:47
처마끝을 타고
결바람78
2018.08.01 16:49
가거라 아주 먼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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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1 03:16
잊혀진 얼굴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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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1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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