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이별-손준혁
슬픈 눈동자에 맺힌 눈물은 이별의
그리움과 아픔을 노래하고 있다
좋아하지만 가슴 아픈 상처이고 보내줄 수밖에
없는 고통이기 때문에
고통을 인내하며
이제는 마음을 정리하려
내 마음속에서 그대를 지워봐요
마음의 지우개로
가슴은 이별을 말하고 마음은 이별을 말하지 않는데
후회하기는 싫은데 보내주기는 싫은데
그렇게.......
이별은 또다시 내게 아픔을 또다시 주려고
찾아와요
또다시 이별-손준혁
슬픈 눈동자에 맺힌 눈물은 이별의
그리움과 아픔을 노래하고 있다
좋아하지만 가슴 아픈 상처이고 보내줄 수밖에
없는 고통이기 때문에
고통을 인내하며
이제는 마음을 정리하려
내 마음속에서 그대를 지워봐요
마음의 지우개로
가슴은 이별을 말하고 마음은 이별을 말하지 않는데
후회하기는 싫은데 보내주기는 싫은데
그렇게.......
이별은 또다시 내게 아픔을 또다시 주려고
찾아와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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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2 |
1806 | 붉은 실 | 라임라 | 2020.04.21 | 35 |
1805 | 음 | 라임라 | 2020.04.21 | 22 |
1804 | 고등학생이 쓴 시) 제목: 고목(枯木) 1 | 유성민 | 2020.04.17 | 63 |
1803 | 오지 않을 임에게 | 블리영 | 2020.04.16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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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 붐비는 버스안 -라임라- | 라임라 | 2020.04.10 | 32 |
1799 | 낙엽 | 인아 | 2020.04.08 | 32 |
1798 | 그대네게오면돼요-손준혁 3 | 농촌시인 | 2020.02.23 | 67 |
1797 | 너는 알고 있니 | sally | 2020.02.18 | 44 |
1796 | 춤추는 밤이 오면 | 첫사랑 | 2020.02.13 | 48 |
1795 | 너와 그리던 봄이 왔다 1 | 강사슬 | 2020.02.09 | 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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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3 | 봄을 기다리는 새 2 | 뻘건눈의토끼 | 2020.01.27 | 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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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1 | 한 해 | 홍차슈 | 2019.12.15 | 115 |
1790 | 단발머리 1 | cooing | 2019.12.09 | 87 |
1789 | 시 탁구치는 나와 너의 마음... 2 | 뻘건눈의토끼 | 2019.12.03 | 93 |
1788 | 나의세상 나의 등대 - 김예원 | 할수있다 | 2019.11.12 | 123 |
1787 | 保護者 - 김예원 | 할수있다 | 2019.11.12 | 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