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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3 19:22

안녕,가을아

조회 수 61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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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년에 반이 지나고 또 다른 계절인 가을이 왔네

넌 항상 나 모르는 사이에 왔다가

금방 다시 가버리고


나는 또 가을을 기다리기위해

기다림을 청한다

이번엔 또 언제쯤 오지? 라고 생각하면 

어느 순간 너는 내 옆에 와있네


너을 주변은 항상 붉거나 노랐게 변해있지

나는 언제 쯤 가을에게 안녕 이라는인사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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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4
1146 그리고 당신을 사랑합니다 결바람78 2018.07.06 0
1145 사랑은 아름다워라 결바람78 2018.07.06 0
1144 나 이별을 위한 마지막 기도 결바람78 2018.07.06 0
1143 내게 사랑은 슬픔이라 말하지 않았다 결바람78 2018.07.05 0
1142 우리 그리움 둘 결바람78 2018.07.05 0
1141 나 문득 시린날이 오면 결바람78 2018.07.05 2
1140 내 그리움 결바람78 2018.07.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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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8 아름다운 하늘 결바람78 2018.07.05 0
1137 사랑에 대한 진실 하나 결바람78 2018.07.05 0
1136 오 가을이여 결바람78 2018.07.0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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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4 그 사랑의 피에로 결바람78 2018.07.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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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 사랑에 대한 진실 하나 결바람78 2018.07.04 0
1130 그대 홀로 부르는 비가 결바람78 2018.07.04 0
1129 우리 그 느티나무 아래로 가자 결바람78 2018.07.04 1
1128 오늘 기다리오 당신을 결바람78 2018.07.03 0
1127 기다리오 당신을 결바람78 2018.07.0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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