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20
어제:
25
전체:
305,479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557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333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조회 수 68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미 그대로 있어요
처음 만났던 그날의 추억들이
아직 생생한데 

한마디 말없이 떠나버린 그대의

떠나간 흔적 뒤에는 쓸쓸함의 아쉬움만이
가득하고
차디찬 겨울이란
계절이 지나고 또  찾아오듯이
그렇게 우리는 그대로 그대로 있어요
이미 그대로 있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4
1146 그리고 당신을 사랑합니다 결바람78 2018.07.06 0
1145 사랑은 아름다워라 결바람78 2018.07.06 0
1144 나 이별을 위한 마지막 기도 결바람78 2018.07.06 0
1143 내게 사랑은 슬픔이라 말하지 않았다 결바람78 2018.07.05 0
1142 우리 그리움 둘 결바람78 2018.07.05 0
1141 나 문득 시린날이 오면 결바람78 2018.07.05 2
1140 내 그리움 결바람78 2018.07.05 0
1139 그런 사람이 있으면 좋겠네 결바람78 2018.07.05 0
1138 아름다운 하늘 결바람78 2018.07.05 0
1137 사랑에 대한 진실 하나 결바람78 2018.07.05 0
1136 오 가을이여 결바람78 2018.07.04 11
1135 외 홀로 부르는 비가 결바람78 2018.07.04 0
1134 그 사랑의 피에로 결바람78 2018.07.04 0
1133 당신의 팔베개 결바람78 2018.07.04 1
1132 어떤 그늘 결바람78 2018.07.04 0
1131 사랑에 대한 진실 하나 결바람78 2018.07.04 0
1130 그대 홀로 부르는 비가 결바람78 2018.07.04 0
1129 우리 그 느티나무 아래로 가자 결바람78 2018.07.04 1
1128 오늘 기다리오 당신을 결바람78 2018.07.03 0
1127 기다리오 당신을 결바람78 2018.07.03 2
Board Pagination Prev 1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