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14
어제:
55
전체:
275,518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3793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0553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79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516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9.09.09 10:01

빗속의여인-손준혁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빗속의 여인 - 손준혁
 
창밖에 눈물이 흐르고 있어요
이별의 눈물이....
주르륵 흐르고 있어요


깊은 상실감과 상처를 남겨두고


이제는 떠나야 해요 잊어야 해요
그 여인을 쉽게 잊을 수 없겠지만


잊어 보겠다고 매번 다짐하고 생각하지만
주체 없이 흐르는 눈물을 다 감싸줄 수 없듯이
이별을 말하고 있지만 쉽게 마음으로 판단하지 못하는

그렇게 그렇게 아쉬움과 그리움만 남은
추억이고 그 기억 속에서



오늘도
빗속을 쓸쓸하게 걷는 한 여인이
내 가슴속에 잊히지 않고
고이 간직되고 있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1978
1774 멀어져간사랑-손준혁 농촌시인 2019.09.14 41
1773 구름-손준혁 농촌시인 2019.09.14 38
1772 너와 나의 시간-손준혁 농촌시인 2019.09.14 31
1771 별과 달 같은 당신-손준혁 1 농촌시인 2019.09.13 50
1770 그림자같은당신-손준혁 농촌시인 2019.09.13 24
1769 나의연인-손준혁 1 농촌시인 2019.09.13 27
1768 너를찾는이유-손준혁 농촌시인 2019.09.13 8
1767 환하게 웃는 너의 모습-손준혁 농촌시인 2019.09.12 6
1766 나보다 너를-손준혁 농촌시인 2019.09.12 7
1765 너는 어디에-손준혁 농촌시인 2019.09.12 6
1764 시들어버린꽃-손준혁 농촌시인 2019.09.12 8
1763 너에게못다한편지-손준혁 농촌시인 2019.09.12 10
1762 넝쿨처럼다가온당신-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9 7
1761 우리사랑은 그래요아직은-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9 3
1760 매일그대를보며-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9 3
1759 준비 안된 이별-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9 2
1758 비련-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9 5
1757 나를 찾아떠나는 여행-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9 3
» 빗속의여인-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9 1
1755 마지막이라는말-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9 5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92 Next
/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