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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안된 이별- 손준혁
마음이 정리되지 못해
비워지지 못해


머릿속이 복잡해요


한결같이 너만을 사랑했는데
언제나 잘 지내고 싶었는데


다른 사람 곁에서 행복한 모습을
보니 마음이 더 슬퍼져요


아니 괴로워요 나의 부족함과
나약함에


수많은 기억과 추억 속에서 해준 것
없는 것이 마음에 걸려서
그게 미안해서



나는 항상 당신을 잊지 않고 그곳에서
기다리고 잊지 못하는데 당신은 홀연히    나를 떠나가네요



준비되지 않은 이별은 언제나
슬프고 가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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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1987
1774 계단-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23 61
1773 집-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23 35
1772 설로(눈덮인길)-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23 54
1771 야자열매-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26 80
1770 변화-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26 12
1769 삶-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26 20
1768 나-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26 36
1767 어묵-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26 43
1766 프랑스영화처럼-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26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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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4 인생-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27 23
1763 사랑-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27 30
1762 이름삼행시-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27 74
1761 죽음-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27 59
1760 고향-손준혁 1 농촌시인 2015.01.02 21
1759 방황-손준혁 1 농촌시인 2015.01.02 54
1758 나에게 1 아무거나 2015.01.14 10
1757 잠들어가는 꿈 1 아무거나 2015.01.14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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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5 걷다 2 아무거나 2015.01.1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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