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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랑은 그래요 아직은.....- 손준혁
서투른 우리 아무 준비 없던
우리
그런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어요
조금씩 조금씩

속삭이고 있어요 정다운 노래로
나를 반겨주고 있어요

처음이라 떨리고 두렵고 망설이지만
순간의 용기로 그 순간조차 이겨내고
싶어요


인생 최고의 순간이 사랑이라는데
이제는 세상 아름다운 행복만 가득한
진짜 사랑을 하고 싶어요

서로가 서로에게 낯설고 두려운
망설이는 그래서 기회를 놓이는
우리 사랑은 아직 그래요 아직은
서툴러서 준비 안돼서 그렇게 그렇게


이제는 진짜 사랑을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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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1978
1774 멀어져간사랑-손준혁 농촌시인 2019.09.14 41
1773 구름-손준혁 농촌시인 2019.09.14 38
1772 너와 나의 시간-손준혁 농촌시인 2019.09.14 31
1771 별과 달 같은 당신-손준혁 1 농촌시인 2019.09.13 50
1770 그림자같은당신-손준혁 농촌시인 2019.09.1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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