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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시간-손준혁

아무것도 아닌

가진 것 없는 지금의 나

초라하고 남루한 모습만 너에게

보여주고 있는

이런 나라도 이런 사람이라도

너를 그대로 사랑할 수 있는

너를 좋아할 수 있는 조건이

될 수 있겠니

나 스스로 부족한 결점을

너에게 보이기 싫어 감추고 또 감추는

이기적인 나라도 너를 그대로 사랑할 수 있게

해 줄 수 있니?

언제나 너만 바라보고 사랑할 자신 있는

나라면 언제나 받아줄 수 있니?

있는 그대로 널 바라만 보는 나라면 받아줄 수

있니?

언제나 그때의 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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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02
1774 멀어져간사랑-손준혁 농촌시인 2019.09.14 49
1773 구름-손준혁 농촌시인 2019.09.14 43
» 너와 나의 시간-손준혁 농촌시인 2019.09.14 35
1771 별과 달 같은 당신-손준혁 1 농촌시인 2019.09.13 62
1770 그림자같은당신-손준혁 농촌시인 2019.09.13 31
1769 나의연인-손준혁 1 농촌시인 2019.09.13 32
1768 너를찾는이유-손준혁 농촌시인 2019.09.13 12
1767 환하게 웃는 너의 모습-손준혁 농촌시인 2019.09.12 10
1766 나보다 너를-손준혁 농촌시인 2019.09.12 11
1765 너는 어디에-손준혁 농촌시인 2019.09.12 10
1764 시들어버린꽃-손준혁 농촌시인 2019.09.12 16
1763 너에게못다한편지-손준혁 농촌시인 2019.09.12 17
1762 넝쿨처럼다가온당신-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9 11
1761 우리사랑은 그래요아직은-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9 9
1760 매일그대를보며-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9 12
1759 준비 안된 이별-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9 10
1758 비련-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9 10
1757 나를 찾아떠나는 여행-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9 10
1756 빗속의여인-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9 9
1755 마지막이라는말-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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