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9
어제:
41
전체:
304,603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504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300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조회 수 148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이  좋아
바람 불고 비가 내린 블란서의 기차는 가고
레인코트 슬픈 남성만 또다시 혼자 남는다
블란서 영화처럼 흔치않은 풍경에 돌아서 울지만
 사랑이 나는 좋다 아 그래  좋아

음악 불빛 카페에 마지막 찻잔
붉은 눈물 슬픈 남자가 혼자서 춤을 추는데
블란서 영화처럼 흔한 풍경에 돌아서 웃지만
사랑이 나는 좋아 사랑이 좋아 


블란서 영화처럼 흔치않은풍경에 돌아서 울지만
사랑이 나는 좋아 사랑이  좋아
사랑이 나는 좋아  난 좋아

  • profile
    은유시인 2014.12.27 11:34
    프랑스영화가 감상적이란 얘기를 들었습니다.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프랑스 국민배우 아랑드롱이 떠오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2
1786 다시 찾은 하늘 결바람78 2018.08.19 0
1785 어름치 이야기 결바람78 2018.01.30 0
1784 얕은 구름 결바람78 2018.03.24 0
1783 외로운 창 결바람78 2018.01.30 0
1782 빛속에서 결바람78 2018.03.29 0
1781 우리 창에서 사는 새 결바람78 2018.03.29 0
1780 마음이 가난한 자의 노래 결바람78 2018.03.30 0
1779 비록 푸른것만이 아니다 결바람78 2018.03.30 0
1778 정전이 된 날 저녁의 삽화 결바람78 2018.03.30 0
1777 어떤 고독은 정직하다. 결바람78 2018.03.31 0
1776 옛날 그런 길은 없다 결바람78 2018.03.31 0
1775 나의 인생의 계획 결바람78 2018.03.31 0
1774 우리들 죽기 전에 꼭 해볼 일들 결바람78 2018.03.31 0
1773 봄비 결바람78 2018.01.30 0
1772 바람으로 스쳐 갈 언어의 미학 결바람78 2018.01.30 0
1771 저기 망나니는 흉기를 도구로 쓴다 결바람78 2018.01.31 0
1770 새내기 봄에 결바람78 2018.01.31 0
1769 이 소리를 들으렴 결바람78 2018.03.12 0
1768 산 같은 사랑 결바람78 2018.03.16 0
1767 내사랑 쇼팽의 피아노 결바람78 2018.02.11 0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