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라는 공모전
시에 대해
아는 것은 아무 것도 없지만
쟁쟁한 실력자들
많고 많지만
그래도 나는 용기내어
지원해본다.
너에 대해
아는 것은 아무 것도 없지만
너를 연모하는 사람들
많고 많지만
그래도 나는 용기내어
고백해본다.
내가 낸 용기를
받아줄 수 있겠니?
너라는 공모전
시에 대해
아는 것은 아무 것도 없지만
쟁쟁한 실력자들
많고 많지만
그래도 나는 용기내어
지원해본다.
너에 대해
아는 것은 아무 것도 없지만
너를 연모하는 사람들
많고 많지만
그래도 나는 용기내어
고백해본다.
내가 낸 용기를
받아줄 수 있겠니?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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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
admin | 2014.06.24 | 1992 |
1774 | 바보-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4.11.25 | 106 |
1773 | 나는 봄에서 1 | 희선 | 2016.01.30 | 105 |
1772 | 모란꽃 피면-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9.06.09 | 104 |
1771 | 2017 (월간문학 한국인) 제 17차 창작콘테스트 1 | 박선우 | 2017.06.06 | 104 |
1770 | 순간과 영원과 아름다움의 상관관계 1 | 등불감시자 | 2014.10.30 | 103 |
1769 | 혼자 잠들기 전에 1 | 유자몽 | 2016.02.14 | 102 |
1768 | 너를 바라보면 -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8.07.06 | 101 |
1767 | 야광시계 3 | 불암산도토리 | 2016.04.30 | 101 |
1766 | 향수 1 | 영철사랑 | 2015.02.22 | 101 |
1765 | 바다안에서 1 | 카리스마리 | 2015.08.10 | 100 |
1764 | 마지막 희망의 실 2 | 희선 | 2016.01.30 | 99 |
1763 | 첫눈이오면-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4.12.02 | 99 |
1762 | 진실된 바다 | 운동장 | 2018.03.19 | 98 |
1761 | 사랑보다 연민으로 1 | 제원 | 2016.03.06 | 98 |
1760 | 바닷가에서 - 정하나 1 | fatalepink | 2015.02.09 | 96 |
1759 | 느리다 놀리지 마라-어몽 1 | 어몽 | 2015.02.05 | 96 |
1758 | 자연속의 나 2 | salt | 2020.06.05 | 94 |
1757 | 비 오는 날이 좋다 1 | salt | 2020.05.15 | 94 |
» | 너라는 공모전 1 | 박현진 | 2018.12.09 | 94 |
1755 | 여백의 미 1 | 미성 | 2016.09.04 | 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