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라는 공모전
시에 대해
아는 것은 아무 것도 없지만
쟁쟁한 실력자들
많고 많지만
그래도 나는 용기내어
지원해본다.
너에 대해
아는 것은 아무 것도 없지만
너를 연모하는 사람들
많고 많지만
그래도 나는 용기내어
고백해본다.
내가 낸 용기를
받아줄 수 있겠니?
너라는 공모전
시에 대해
아는 것은 아무 것도 없지만
쟁쟁한 실력자들
많고 많지만
그래도 나는 용기내어
지원해본다.
너에 대해
아는 것은 아무 것도 없지만
너를 연모하는 사람들
많고 많지만
그래도 나는 용기내어
고백해본다.
내가 낸 용기를
받아줄 수 있겠니?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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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4 |
1786 | 사랑을 반복하는 과정 | sehyuun | 2020.10.13 | 119 |
1785 | 너를 사랑하는 것 1 | 손톱달 | 2018.06.27 | 119 |
1784 | 한줄 시 1 | 悲無 | 2018.03.24 | 119 |
1783 | 희망 - 박영건 1 | 회복의듄 | 2015.06.09 | 119 |
1782 | 춘천 소양강과 소양강 처녀에 얽힌 비화 | 정혜엄마 | 2023.11.19 | 118 |
1781 | 뭘 찾을까? 2 | 뻘건눈의토끼 | 2015.03.18 | 118 |
1780 | 기억,추억,사랑-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4.12.02 | 118 |
1779 | 노력 | sehyuun | 2020.10.13 | 117 |
1778 | 나의 위로와 쉼 힐링명소 | 정혜엄마 | 2023.11.14 | 117 |
1777 | 눈이 내린다. 1 | 설화 | 2015.02.22 | 117 |
1776 | 한 해 | 홍차슈 | 2019.12.15 | 116 |
1775 | 무제 1 | ELUDE | 2018.07.21 | 116 |
1774 | 레드와인 2 | 레드와인 | 2015.04.03 | 116 |
1773 | 바보-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4.11.25 | 115 |
1772 | 야광시계 3 | 불암산도토리 | 2016.04.30 | 114 |
1771 | 너를 바라보면 -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8.07.06 | 113 |
1770 | 2017 (월간문학 한국인) 제 17차 창작콘테스트 1 | 박선우 | 2017.06.06 | 113 |
1769 | 춘천 청평사에 얽힌 전설 1 | 정혜엄마 | 2023.11.19 | 112 |
1768 | 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와 길이와 폭 | 정혜엄마 | 2023.11.14 | 110 |
1767 | 해동 | 자주 | 2020.09.26 | 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