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36
어제:
78
전체:
228,359

접속자현황

  • 1위. 靑雲
    18581점
  • 2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3위. 뻘건눈의토끼
    14543점
  • 4위. 후리지어
    14281점
  • 5위. 농촌시인
    1167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키다리
    8968점
  • 8위. 오드리
    8414점
  • 9위. 송옥
    7615점
  • 10위. 은유시인
    7526점
  • 11위. 산들
    7490점
  • 12위. 마사루
    4104점
  • 13위. 예각
    3459점
  • 14위. 김류하
    3149점
  • 15위. 이쁜이
    2237점
  • 16위. 백합향
    2001점
  • 17위. 유성
    1740점
  • 18위. 풋사과
    1608점
  • 19위. 상록수
    1289점
  • 20위. 순귀
    1182점
2019.02.19 18:09

거울

조회 수 168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신은 나에게 거울을 선물해주었다 

난 그 거울을 매일 들여다 보면서 나의 힘든 세상살이에서 

내가 살아있는 장면들을 보고 또 보았다 

어느날 부터인가 세상밖에서 난 거울을 지니고 돌아댕겼다. 

어떤 아저씨들은 뻘건 자신들의 얼굴을 쳐다보면서 나에게 거울에 대해서 화를 냈고 

어떤 예쁜 미녀들은 자신들의 각진 얼굴을 보면서 나에게 비웃었다. 

집에오는길에 난 거울을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거세게 돌진하는 차를 피하다가 

거울을 깰뻔했다. 

집에 돌아와서 난 거울을 담요로 쌓고 다시 길가를 나섰다. 

이제는 남들이 내거울을 쳐다보고 말도 하지않고 

난 거울이 안깨질걸 알고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Who's 뻘건눈의토끼

profile

나이 :33살 남자 돼지띠 

취미: 장기, 농구, 스쿼시, 삼국지 게임..., 발라드 음악, crayon pop 

  • ?
    키다리 2019.02.21 09:25
    거울이 토끼님을 사랑하고 있군요. 내가 울면 같이 울고 웃으면 함께 웃어주는 거울..건필 합시다.
  • profile
    뻘건눈의토끼 2019.02.22 19:48
    거울을 들여다 보면 내 자신의 얼굴모습만 보이듯이 다들 자신의 마음과 생각만 가지고 살아야 행복해지겠죠...
  • profile
    salt 2019.04.08 13:45
    가끔은 내가 나를 볼 수 있어서 좋은데.. 또 가끔은 나밖에 볼수 없어서 아쉽지요.
  • profile
    뻘건눈의토끼 2019.04.10 10:41
    박근혜도 세월호 참사당시에도 거울 보면서 자기 머리 꽃단장이나 하고 있었다지 몹니까... -_- 굿 모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1747
1709 말뿐인 인생 1 lovepraise 2019.05.21 36
1708 좌표 1 lovepraise 2019.05.21 21
1707 작약 1 밍밍 2019.05.10 40
1706 개미들의 우주 2 salt 2019.05.09 48
1705 나무와 나 1 salt 2019.04.29 51
1704 반의 반 평 내자리 salt 2019.04.29 36
1703 <우리가 사랑하는 이유> 1 처럼 2019.04.19 53
1702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 처럼 2019.04.19 38
1701 <가슴이 벅차오르는 이유> 처럼 2019.04.19 40
1700 <천국이 실재하는 이유> 처럼 2019.04.19 35
1699 <눈물을 흘려야 하는 이유> 처럼 2019.04.19 30
1698 모순의 얼굴들 1 뻘건눈의토끼 2019.04.12 60
1697 쨍한날 있었던 인생이었는지 salt 2019.04.12 29
1696 세월속의 하루-나이 1 salt 2019.04.11 34
1695 나이와 요즘의 나 salt 2019.04.08 29
» 거울 4 뻘건눈의토끼 2019.02.19 168
1693 로보트 고치기 2 뻘건눈의토끼 2019.02.04 128
1692 희망 마황 2019.01.28 100
1691 울려퍼지는 크리스마스 승주 2019.01.13 98
1690 한 마리의 갈매기 1 김도아 2019.01.09 55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90 Next
/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