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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1 17:16

빵과 밥!

조회 수 59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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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은 가끔은 오기를 불러일으키지만 

도전과 반항과 쟁취를 일으켜주고 

배부름은 때로는 탐욕과 욕심을 주지만 

적당한 양식은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 준다. 

Who's 뻘건눈의토끼

profile

나이 :33살 남자 돼지띠 

취미: 장기, 농구, 스쿼시, 삼국지 게임..., 발라드 음악, crayon pop 

  • ?
    키다리 2019.08.11 14:41
    아이디어 굿이네요. 하절기에 몸조심하시고 좋은글 많이 남겨 주세요.
  • profile
    뻘건눈의토끼 2019.08.11 17:07
    키다리님! 고맙습니다! 사실은 힘든 여름이였는데 입추라서 살맛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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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4
1766 나보다 너를-손준혁 농촌시인 2019.09.12 23
1765 너는 어디에-손준혁 농촌시인 2019.09.12 22
1764 시들어버린꽃-손준혁 농촌시인 2019.09.12 46
1763 너에게못다한편지-손준혁 농촌시인 2019.09.12 42
1762 넝쿨처럼다가온당신-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9 29
1761 우리사랑은 그래요아직은-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9 25
1760 매일그대를보며-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9 44
1759 준비 안된 이별-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9 36
1758 비련-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9 30
1757 나를 찾아떠나는 여행-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9 38
1756 빗속의여인-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9 37
1755 마지막이라는말-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9 53
1754 그리운꿈속의당신-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9 27
1753 이미슬픈사랑-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7 23
1752 고백-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7 16
1751 다시그때처럼 돌아간다면-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7 13
1750 꽃피는 봄날-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7 17
1749 태양처럼 따뜻한사랑-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7 19
1748 내게로돌아오는길-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7 15
1747 그리운 너를 -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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