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국밥을 드실 때,
고기와 파를 먼저 수저로 떠서 드세요.
고기와 파를 다 드신 다음,
국물은 남기세요.
부추는 이제 넣어도 됩니다.
밥을 말아 드세요.
맛있습니다.
김치 종류는 입체와 평면,
된장과 고추와 양파와 마늘.
고추장은 아쉽지 않다.
부추가 있었기에.
돼지국밥을 드실 때,
고기와 파를 먼저 수저로 떠서 드세요.
고기와 파를 다 드신 다음,
국물은 남기세요.
부추는 이제 넣어도 됩니다.
밥을 말아 드세요.
맛있습니다.
김치 종류는 입체와 평면,
된장과 고추와 양파와 마늘.
고추장은 아쉽지 않다.
부추가 있었기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4 |
1766 | 나보다 너를-손준혁 | 농촌시인 | 2019.09.12 | 23 |
1765 | 너는 어디에-손준혁 | 농촌시인 | 2019.09.12 | 22 |
1764 | 시들어버린꽃-손준혁 | 농촌시인 | 2019.09.12 | 46 |
1763 | 너에게못다한편지-손준혁 | 농촌시인 | 2019.09.12 | 42 |
1762 | 넝쿨처럼다가온당신-손준혁 | 농촌시인 | 2019.09.09 | 29 |
1761 | 우리사랑은 그래요아직은-손준혁 | 농촌시인 | 2019.09.09 | 25 |
1760 | 매일그대를보며-손준혁 | 농촌시인 | 2019.09.09 | 44 |
1759 | 준비 안된 이별-손준혁 | 농촌시인 | 2019.09.09 | 36 |
1758 | 비련-손준혁 | 농촌시인 | 2019.09.09 | 30 |
1757 | 나를 찾아떠나는 여행-손준혁 | 농촌시인 | 2019.09.09 | 38 |
1756 | 빗속의여인-손준혁 | 농촌시인 | 2019.09.09 | 37 |
1755 | 마지막이라는말-손준혁 | 농촌시인 | 2019.09.09 | 53 |
1754 | 그리운꿈속의당신-손준혁 | 농촌시인 | 2019.09.09 | 27 |
1753 | 이미슬픈사랑-손준혁 | 농촌시인 | 2019.09.07 | 23 |
1752 | 고백-손준혁 | 농촌시인 | 2019.09.07 | 16 |
1751 | 다시그때처럼 돌아간다면-손준혁 | 농촌시인 | 2019.09.07 | 13 |
1750 | 꽃피는 봄날-손준혁 | 농촌시인 | 2019.09.07 | 17 |
1749 | 태양처럼 따뜻한사랑-손준혁 | 농촌시인 | 2019.09.07 | 19 |
1748 | 내게로돌아오는길-손준혁 | 농촌시인 | 2019.09.07 | 15 |
1747 | 그리운 너를 -손준혁 | 농촌시인 | 2019.09.07 | 12 |